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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hana Guide

수련자를 위한 사용 안내

화면에서는 설명을 길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대신 이 문서에서 각 페이지를 언제 쓰면 좋은지, 어떤 순서로 쓰면 편한지,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를 차분하게 안내합니다. 개발 용어보다 실제 수련자의 일상 흐름에 맞춘 설명을 우선합니다.

Library는 언제 열면 좋을까

기록을 쓰다가 단어가 막힐 때, 자세 이름이 헷갈릴 때, 개념을 좀 더 정확히 알고 싶을 때 Library를 열면 좋습니다. 수련의 감각을 문장으로 옮길 때 필요한 배경지식을 바로 찾아볼 수 있게 만든 공간입니다.

꼭 오래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을 짧게 확인하고 다시 기록으로 돌아가는 사용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수련 직후에는 느낌이 선명하므로, 짧게 확인하고 바로 적는 흐름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Library를 "공부의 끝"이 아니라 "기록의 시작점"으로 쓰면 지식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무엇을 찾을 수 있나

아사나, 책, 산스크리트어, 차크라, 태그처럼 성격이 다른 정보를 카테고리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섞어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찾고 싶은 것이 분명할수록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지식 창고라기보다 수련을 설명하는 단어 사전에 가깝습니다. 오늘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 이어서 보는 방식에 잘 맞습니다.

그래서 각 항목은 지나치게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습니다. 정보 자체가 잘 보이면 사용자는 덜 헤매고, 덜 헤매면 다시 돌아왔을 때 같은 맥락을 더 빠르게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한 탐색 방법

먼저 카테고리를 하나 고르고, 그 안에서 검색어를 넣어 좁히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처음부터 크게 찾기보다, 범위를 줄인 뒤 찾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예를 들어 아사나를 찾다가 관련 태그가 궁금해지면 탭만 바꿔서 계속 이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왕복 탐색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짰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한 번 훑고 다시 돌아오는 순환을 권장합니다. 한 번에 많이 외우는 방식보다 작은 왕복을 반복하는 방식이 실제 수련 현장에서 더 오래 남습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

수련자는 같은 날에도 "지금 필요한 정보"가 계속 바뀝니다. 그래서 Library는 모든 것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빠르게 찾고 넘어갈 수 있는 구조를 우선했습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단순함이 더 중요해집니다. 깔끔한 탭 구조와 짧은 리스트 중심으로 만든 이유는, 공부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Library의 핵심은 "많이 보여주기"가 아니라 "빨리 연결하기"입니다. 수련 중 떠오른 의문을 즉시 해소하고 다시 몸의 감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이 페이지를 만든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공부가 이어지는 팁

하루에 하나만 정해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아사나 하나, 내일은 용어 하나처럼 작은 단위로 보세요. 그리고 본 기록에 그 단어를 한 번이라도 써보면 기억이 훨씬 오래갑니다.

Library의 가장 좋은 사용법은 완독이 아니라 연결입니다. 배운 것을 바로 내 문장에 연결해보세요.

한 항목을 읽고 나면 "오늘 적용할 표현 한 개"를 정해보세요. 그 표현을 Record나 Community 글에 실제로 써보는 순간, 지식은 암기가 아니라 내 수련의 언어로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